[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수급이 잉여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9이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73%, 2.7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1.9조원, 공자기금 1.0조원 등은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2.3조원, 국고채 발행(10년) 3.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2.3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57.4조원으로 확대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1.0조원, 공자기금 0.8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 한은RP매입(9일) 11.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0.4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5조원, 국고채 발행(50년) 0.8조원, 통안채발행(91일) 0.6조원, 한은RP매입 만기(14일) 24.5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은행과 제2금융권 매수세가 꾸준해 수급이 양호했으나 은행의 저금리 조달 수요가 꾸준해 장중 체결 금리 낙폭은 제한됐다"면서 "오늘은 별다른 자금 변동요인이 없어 잉여세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일반채·회사채 모두 수급이 양호할 것"이라며 "은행고유 양방향 움직임에 따라 장중 분위기는 가변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71~2.73%(100억 미만 2.58%, 은대 2.30%) 수준을 나타냈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73% 보합...당일지준 10조 넘는 플러스 속 잉여 분위기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