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3 (수)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bp 하락한 2.74%...건보자금·지방소비세 등으로 잉여 분위기 심화

  • 입력 2026-08-14 09:2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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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잉여 분위기가 건보자금, 지방소비세 등으로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RP 시작금리는 2bp 하락한 2.74%,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7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2.4조원, 지방소비세 8.5조원, 공자기금 0.4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0.4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8조원, 국고채 비경쟁인수(3년) 0.4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2.4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22.9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6.8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1.0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5 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0.6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2.5조원, 통안채 발행(1년) 0.7조원, 한은RP매각(7일) 0.5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자금시장에선 건보 및 법인자금이 운용돼 단기 유동성 크게 증가했다. 매도가 일시에 해소돼 초반부터 체결금리가 급락했고 장중 잉여 자금 해소가 쉽지 않았다"면서 "오늘은 건보자금, 지방소비세 및 공모주 청약자금 유입으로 잉여 분위기가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오늘은 조달금리가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저금리 조달이 활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71~2.73%(100억 미만 2.58%, 은대 2.30%)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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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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