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12일 국채 2,262억원 순매수…3년선물 1.2만계약 순매도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12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2,312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국채를 2,262억원 순매수하고 금융채를 50억원 순매수했다. 특수채와 회사채에서 상환 물량이 발생한 가운데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2,835억원 증가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국채 2,262억원, 금융채 50억원을 각각 순매수해 총 2,312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특수채에서 500억원, 회사채에서 50억원의 상환 물량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2,835억원 증가한 355조9,499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채 25-9호(2045년 9월 만기)를 1,635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수했다. 이어 국고채 24-13호(2034년 12월 만기) 1,500억원, 국고채 26-3호(2031년 3월 만기) 1,384억원 등을 매수했다.
반면 국고채 25-11호(2035년 12월 만기)를 1,520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도했다. 이어 국고채 23-11호(2033년 12월 만기) 1,100억원, 국고채 26-8호(2056년 9월 만기) 500억원 등을 매도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2028년 2월 만기 신한카드채를 5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1만1,939계약, 10년 국채선물을 4,416계약 각각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