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11일 채권 1,675억원 순매도…보유잔액 2,680억원 감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11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1,675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국채를 1,875억원 순매도한 반면 금융채는 20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에서 1,000억원의 상환 물량이 발생하면서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2,680억원 감소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국채 1,875억원을 순매도하고 금융채 200억원을 순매수해 총 1,675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통안채에서 1,000억원의 상환 물량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2,680억원 감소한 355조6,661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채 25-10호(2028년 12월 만기)를 873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수했다. 이어 국고채 18-4호(2028년 6월 만기) 400억원, 국고채 24-4호(2027년 6월 만기) 240억원 등을 매수했다.
반면 국고채 26-1호(2028년 3월 만기)를 1,550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도했다. 이어 국고채 24-9호(2026년 9월 만기) 600억원, 국고채 26-2호(2056년 3월 만기) 510억원 등을 매도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2028년 2월 만기 산업금융채권(산금26신이)을 2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4,374계약, 10년 국채선물을 2,213계약 각각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