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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5일 채권 7,185억원 순매도…보유잔액 356조4,728억원으로 감소

  • 입력 2026-08-06 06:53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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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5일 채권 7,185억원 순매도…보유잔액 356조4,728억원으로 감소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5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7,185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국채와 통안채를 순매도한 반면 금융채는 소폭 순매수했다. 만기 상환 물량은 발생하지 않으면서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8,287억원 감소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3년물과 10년물을 모두 큰 폭으로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국채 6,785억원, 통안채 500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금융채 100억원을 순매수해 총 7,185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만기 상환 물량은 없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8,287억원 감소한 356조4,728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채 24-13호(2034년 12월 만기)를 600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수했다. 이어 국고채 26-3호(2031년 3월 만기) 501억원, 국고채 19-4호(2029년 6월 만기) 400억원 등을 매수했다.

반면 국고채 16-8호(2026년 12월 만기)를 1,620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도했다. 이어 국고채 25-1호(2027년 3월 만기) 1,500억원, 국고채 25-8호(2030년 9월 만기) 1,173억원 등을 매도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2027년 9월 만기 통안채를 500억원 순매도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산업금융채 26신이(2028년 2월 만기)를 1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1만9,804계약, 10년 국채선물을 9,788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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