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3 (수)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76% 보합...다소 빠듯한 분위기에서 지준 마감

  • 입력 2026-08-05 08:55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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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지준일을 맞아 다소 빠듯한 분위기에서 마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5일 RP 시작금리는 보합인 2.76%, 증권콜 차입금리는 2.78%를 나타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2.5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1.5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9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0.16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0.44조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4.3조원, 국고여유자금 8.0조원, 공자기금 3.3조원, 한은RP매입(14일) 24.5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월말세입 및 기타 9.4조원, 국고채 발행(2년) 3.3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39조원, 한은RP매입 만기(14일) 13.0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국고여유자금 및 공자기금 유입으로 단기 유동성이 호전됐다. 장 초반 은행고유 양방향 움직임이 혼재했으나 한은RP매입 이후 잉여 분위기가 형성돼 수급이 무난했다"면서 "오늘은 전일자 1+1일물 롤오버를 제외한 신규 레포 거래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소 빠듯한 마감이 예상되는 가운데 은행간 콜거래가 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71~2.73%(100억 미만 2.58%, 은대 2.30%)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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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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