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15 (화)

구마모토 지진 여파, 자동차·반도체 생산중단 장기화시 경제적 파급 확대 - 국금센터

  • 입력 2026-07-31 14:2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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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국제금융센터는 31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에서 추가 지진이 발생하거나 생산 중단이 예상보다 장기화되면 경제적 파급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금센터는 "구마모토 지역은 자동차·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공장 가동 중단 등에 따른 경제 및 금융시장 여파 우려가 고조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28일 구마모토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뒤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국금센터는 "기반시설 훼손, 생산 차질 등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이 불가피 하나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 및 2016년 지진 사례 등을 감안할 때 경제 전반의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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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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