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4 (목)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하락한 2.71%...국고금 유입에 잉여규모 확대

  • 입력 2026-07-29 09:1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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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국고여유자금 유입으로 단기자금시장 잉여 분위기가 강화될 듯하다.

29일 RP 시작금리는 1bp 하락한 2.71%,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7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1.2조원, 국고여유자금 10.9조원이 있다. 반면 부가세 및 기타 23.5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2.3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67.7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2.0조원, 한은RP매입(14일) 28.0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부가세 및 기타 9.3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57조원, 한은RP매입 만기(12일) 30.0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레포시장에선 한은RP매입 감액 우려로 금리가 소폭 상승했으나 단기 유동성이 여전히 풍부해 잉여세가 지속됐다. 일반채·회사채 모두 일시에 소진돼 장중 체결금리가 급락했다"면서 "오늘은 부가세에 상응하는 국고여유자금이 유입돼 단기시장 잉여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금리 매도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은행고유 조달 강도에 따라 금리 변동폭이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71~2.73%(100억 미만 2.58%, 은대 2.30%)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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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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