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27일 채권 4,367억원 순매도…보유잔액 359조5,630억원으로 감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27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4천367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상환 물량이 없는 가운데 국채를 순매도하면서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359조원 중반대로 감소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3년물과 10년물 국채선물을 모두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국채를 4천367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만기 상환 물량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4천367억원 감소한 359조5천63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채 26-2호(2056년 3월 만기)를 6천680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수했다. 이어 국고채 26-1호(2028년 3월 만기) 1천억원, 국고채 25-5호(2035년 6월 만기) 500억원 등을 매수했다.
반면 국고채 26-2호(2056년 3월 만기)를 5천389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도했다. 이어 국고채 16-8호(2026년 12월 만기) 1천300억원, 국고채 22-1호(2027년 3월 만기) 1천억원 등을 매도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2만9천328계약, 10년 국채선물을 6천468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