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레포시장이 저금리 거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7일 RP 시작금리는 1bp 오른 2.71%,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7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1.9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7.6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2.2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84.5조원 수준을 나타낼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4.5조원, 공자기금 0.4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2.1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주엔 주초 건보자금 및 하이닉스 ADR 관련 원화 유입으로 은행신탁, 운용사 매수세가 강했다. 한은RP매입 추가 실시(13조/14일물) 이후 잉여 분위기가 심화됐다.
주 중반엔 공자기금 환수와 건보자금 이탈에도 불구하고 단기 유동성이 풍부했으며, 은행고유 운용보다는 저금리 조달에 집중해 장중 체결금리가 급락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오늘은 별다른 자금 이탈요인 없어 레포금리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장중 저금리 거래가 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오늘은 은행고유 조달 강도에 따라 잉여세는 가변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71~2.73%(100억 미만 2.58%, 은대 2.30%)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오른 2.71%...저금리 거래 지속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