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75.20원에 최종 호가됐다.
24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0.6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66.80원) 대비 9.05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3% 상승했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미 수익률이 상승한 가운데, 실업지표 호조가 주목을 받았다.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31% 높아진 101.44에 거래됐다.
이날 유럽중앙은행(ECB)이 3대 정책금리를 모두 동결한 가운데,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28% 낮아진 1.1380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41% 내린 1.3319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유가 급등을 따라 레벨을 높였다. 0.41% 오른 163.81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상승한 6.7780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39%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