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22일 채권 2천132억원 순매도…보유잔액 360.7조원으로 감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22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2천132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국채를 중심으로 매도 우위를 보인 가운데 지방채는 소폭 순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3년물과 10년물 선물을 모두 순매도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국채 2천134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지방채는 1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특수채 700억원과 금융채 600억원의 만기 상환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3천432억원 감소한 360조7천7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채 26-2호(2056년 3월 만기)를 1천847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수했다. 이어 국고채 25-9호(2045년 9월 만기) 1천52억원, 국고채 26-1호(2028년 3월 만기) 560억원 등을 매수했다.
반면 국고채 25-4호(2028년 6월 만기)를 1천450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도했다. 이어 국고채 22-11호(2042년 9월 만기) 1천130억원, 국고채 25-5호(2035년 6월 만기) 1천억원 등을 매도했다.
지방채시장에서는 경북지역개발채(2027년 9월 만기)를 1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7천898계약, 10년 국채선물을 6천363계약 각각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