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이 잉여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1일 RP 시작금리는 1bp 오른 2.71%,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7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2.5조원, 한은RP매입(14일) 13.0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 공자기금 2.8조원이 있다.
세입 및 기타 0.5조원, 국고채 납입(5년) 2.8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6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9.5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잉여부족규모는 10.1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1.8조원, 국고채 바이백 2.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2.7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레포시장에선 건보자금 유입분이 유효한 가운데 은행신탁, 제2금융권 매수가 급증했다. 조달여건이 양호했으며 장 초반부터 저금리 거래 활발했고 추가 매도 해소도 원활했다"면서 "오늘은 은행신탁과 운용사 매수세가 강해 잉여 분위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장중 은행고유와 증권사 저금리 매도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오른 2.71%...은행신탁, 운용사 매수 속 잉여분위기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