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청약 환불과 공자기금 환수가 예정돼 있으나 건보자금 설정으로 단기자금 수급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RP 시작금리는 4bp 하락한 2.50%, 증권콜 차입금리는 3bp 떨어진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4.0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2.5조원, 통안채 중도환매 0.8조원, 한은RP매입(12일) 28.0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1.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0.4조원, 공자기금 환수 2.5조원, 통안채 발행(3년) 0.8조원, 한은RP매각(7일) 1.0조원, 한은RP매입 만기(16일) 18.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0.6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51.1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3.1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2.5조원, 공자기금 환수 3.0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건보, 청약증거금 및 법인자금 유입돼 은행신탁·제2금융권 매수가 급증했고 조달 여건이 호전됐다. 장 초반부터 저금리 거래가 활발했고, 추가 매도 해소도 원활했다"면서 "오늘 청약환불 및 공자기금 환수가 예정돼 있으나 건보자금 설정이 이어져 수급이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고유 양방향 움직임 혼재하는 가운데 증권사 기일물 수요는 꾸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한편 오늘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금리 인상시 변동분이 반영된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4bp 하락한 2.50%...공자 환수 불구 건보 설정으로 수급 양호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