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유가급등 여파 등으로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전이된 가운데, 국내 코스피지수만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로 상승 중이다. 투자자들은 2분기 실적 공개와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 연방준비제도 의장 의회 보고 등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7% 오른 수준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1.2%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4% 오른 배럴당 79.25달러 수준이다. 이란 봉쇄 우려가 지속되며 상승 흐름을 이어 가고 있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101.2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높아진 6.787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9% 하락한 6만243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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