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8-24 (월)

주가 급락에도 펀더멘털 악화 가능성 제한...지금은 주식 비중 확대 기회 - 대신證

  • 입력 2026-07-08 08:1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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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대신증권은 8일 "국내 주가 급락 과정에서 펀더멘털 동력의 둔화 및 약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현실화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연구원은 "지금은 펀더멘털 호조, 즉 기업 실적 개선과 전망치 상향 조정, GDP 성장률 상향 조정 등이 가시화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따라서 "수급에 의한 변동성은 주식 비중 확대 기회"라며 "여전히 실적, 매크로 장세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금은 가격 메리트가 커진 국면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KOSPI 7,300선은 선행 PER 6.3배 수준으로 금융위기 당시 저점(6.27배)에 근접한 수준"이라며 "극심한 저평가 영역이라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정상화만으로도 업사이드 포텐셜(Upside Potential)이 크고, 다운사이드 리스크(Downside Risk)는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전날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 반등 국면에서 기관, 금융투자 수급이 유입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 공백을 메워주던 금융투자 수급이 유입된 점이 긍정적"이라며 "ETF 매매에 따른 금융투자의 수급 유입이 지속될 경우 지수 하단을 지지하는 동시에 기존 상승 추세를 견인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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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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