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7일 채권 6천751억원 순매수…국채 5천251억원 집중 매수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7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6천751억원 규모를 순매수하며 이틀 연속 매수 우위를 이어갔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를 5천251억원, 금융채를 1천억원, 회사채를 50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이날 만기상환 물량은 금융채 100억원이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6천652억원 증가한 357조7천24억원으로 집계됐다.
종목별로는 국채시장에서 국고채 17-3호(2027년 6월 만기)를 2천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수했다. 이어 국고채 26-1호(2028년 3월 만기)를 1천500억원, 국고채 24-4호(2027년 6월 만기)를 1천15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국고채 24-4호를 1천500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도했으며, 국고채 23-2호(2053년 3월 만기)를 400억원, 국고채 26-3호(2031년 3월 만기)를 326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기업은행(신) 2027년 7월 만기물을 900억원, 한국수출입금융채 2027년 5월 만기물을 10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회사채시장에서는 현대건설 2031년 7월 만기 회사채를 5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현물과 달리 선물은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4천644계약, 10년 국채선물을 3천981계약 각각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