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526.65원에 최종 호가됐다.
4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0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525.60원) 대비 2.10원 상승했다.
이날 미국 금융시장이 독립기념일 대체 휴일로 휴장한 가운데,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는 강보합을 기록했다.
코스콤 CHECK(5200)에 따르면,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2% 높아진 100.84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유로/달러는 0.05% 높아진 1.1435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01% 내린 1.3351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20% 오른 161.37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하락한 6.7841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34%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