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7-06 (월)

외국인, 3일 채권 755억원 순매수…국채 2,754억원 사고 통안채 2,200억원 매도

  • 입력 2026-07-06 06:5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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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3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755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를 2,754억원, 금융채를 200억원 각각 순매수한 반면 통안채는 2,200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만기상환은 회사채 1억원에 그쳤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659억원 증가한 356조7,640억원으로 집계됐다.

종목별로는 국채시장에서 국고채 24-4호(2027년 6월 만기)를 1,900억원, 국고채 26-6호(2036년 6월 만기)를 930억원, 국고채 16-8호(2026년 12월 만기)를 82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국고채 16-8호를 900억원, 국고채 17-7호(2027년 12월 만기)를 707억원, 국고채 26-3호(2031년 3월 만기)를 680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한국수출입금융 2028년 1월 만기물을 20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2026년 9월 만기 통안채를 2,200억원 순매도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방향이 엇갈렸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678계약 순매수한 반면 10년 국채선물은 3,499계약 순매도했다.

한편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주간 기준으로는 외국인이 국채 3조2,951억원과 금융채 1,600억원을 순매수하고 통안채는 900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통안채 9,000억원, 금융채 102억원, 회사채 2억원의 만기상환이 이뤄지면서 전체 채권 보유잔액은 전주 대비 2조4,373억원 증가했다.

주간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4,588계약 순매수한 반면 10년 국채선물은 7,990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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