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2일 채권 490억원 순매도…국채 1,390억원 팔고 금융채 900억원 매수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2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490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를 1,390억원 순매도한 반면 금융채는 900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상환 물량은 통안채 9,000억원, 금융채 100억원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9,589억원 감소한 356조6,980억원으로 집계됐다.
종목별로는 국채시장에서 국고채 26-6호(2036년 6월 만기)를 504억원, 국고채 26-3호(2031년 3월 만기)를 503억원, 국고채 21-7호(2026년 9월 만기)를 500억원 각각 매수했다.
반면 국고채 24-9호(2026년 9월 만기)를 1,300억원, 국고채 26-3호를 1,000억원, 국고채 21-7호를 500억원 각각 매도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신한카드 2029년 9월 만기물을 800억원, 공급망안정화기금 2030년 7월 만기물을 10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현물과 달리 매수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만1,532계약, 10년 국채선물을 2,600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