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한 가운데, 오늘밤 미국 월간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9%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1%, 호주 ASX200지수는 0.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 약세다. 홍콩 항셍지수만 1.9%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4% 하락한 배럴당 67.6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101.4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보합 수준인 6.7950위안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4% 상승한 6만13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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