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31 (토)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54% 보합...분기말 회사채 정체 심화

  • 입력 2026-06-29 10:03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2분기가 거의 끝나고 있는 가운데 레포시장의 회사채 정체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54%, 2.56%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2.4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4.5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2.1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6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2.8조원, 공자기금 0.35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2.5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 주엔 한은RP매입 감액과 주식시장 변동성에 따른 증권사 매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주간 조달 여건이 좋지 않았다.

레포시장에선 분기말을 앞두고 기일물 수요가 증가헸다. 공모주 청약자금 유출입에 따른 일시적인 부침 있었으나, 주간 레포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은행고유 매수세가 꾸준했음에도 장중 간헐적인 정체가 반복됐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오늘은 별다른 자금 변동요인 없는 가운데 금리 수준에 따라 은행고유 매수가 가변적일 것으로 보인다. 회사채 정체는 심화될 것"이라며 "분기 대비 기일물 수요는 꾸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