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5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인 가운데, 뉴욕장 마감 후 발표된 마이크론과 퀄컴 호실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 투자자들은 오늘밤 발표될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1.5% 이하 대부분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5.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5% 상승하고 있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2%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1%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5% 이하로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 하락한 배럴당 69.6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내린 101.5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낮아진 6.807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5% 하락한 6만77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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