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수급이 은행 고유 운용 강도를 보면서 가변적인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19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1bp씩 오른 2.53%, 2.55%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8.0조원, 공자기금 1.0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0.5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4조원, 국고채(10년) 비경쟁인수 0.86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2.7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11.5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4.1조원, 국고여유자금 0.5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2.5조원, 통안채 중도환매 0.85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5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1.2조원, 공자기금 환수 1.9조원, 재정증권 발행(63일) 1.0조원, 통안채 발행(3년) 1.0조원, 한은RP매각(7일) 1.0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은행과 운용사 매수세가 꾸준해 일반채 수급이 원활했으나 장중 추가 매도 일부가 간헐적인 정체를 겪었다. 전단채 시장이 안정화됨에 따라 회사채 조달 여건은 호전됐다"면서 "오늘은 국고금과 공자기금 유출입이 혼재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단기 유동성이 전일과 비슷해 조달금리는 보합선을 유지할 것"이라며 "은행고유 운용 강도에 따라 장중 수급은 가변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오른 2.53%...국고와 공자기금 유출입 혼재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