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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5개 TF 신설 주목...통화정책 커뮤니케이션과 경제 데이터 활용 연내 큰 변화 - 대신證

  • 입력 2026-06-19 08:4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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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대신증권은 19일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첫 FOMC에서 주목할 대목은 5개 TF 신설"이라고 밝혔다.

문남중 연구원은 "워시가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본인의 색깔을 드러내기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에 대해 오랫동안 제기했던 사항에 대해 개진한 점은 주목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연구원은 "캐빈 워시는 QE에 따른 연준 영향력의 비대화로 정책 범위가 불필요하게 확장해, 본연의 이중 책무에 집중해야만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면서 "또한 데이터에 지나치게 의존해 왔던 정책결정 방식, 과도한 커뮤니케이션, 예측 모형 수정 등 넓은 범위에 걸칠 개선의 필요성을 일괄적으로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6월 기자회견을 통해 금리 경로 시사하는 기존 소통 방식 축소 시사, 본인 스스로 점도표 작성에 참여하지 않은 점은 5개 TF 가운데 통화정책 커뮤니케이션과 경제 데이터 활용은 연내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6월 FOMC는 매파적 금리 동결과 함께 성명서에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이란 문구 삽입을 통해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앞으로 미국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가 물가와 긴축이 될 것임을 시사해 준 것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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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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