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소식에 사흘 연속 상승한 가운데, 이날 발표될 일본은행(BOJ) 금리결정을 앞두고 경계감이 나타났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1%로 0.25%포인트 인상할지 주목된다. 주중 열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도 관심사인 가운데, 금리동결 관측이 지배적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대부분 하락…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2% 오른 수준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8%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오른 배럴당 81.0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99.6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높아진 6.760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4% 오른 6만633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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