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6-12 (금)

(상보) ‘반도체주 반등 속 美CPI 대기’ 亞주식시장 혼조, 코스피 3.1%↑

  • 입력 2026-06-09 10:33
  • 장안나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반도체주 반등 속에 혼조 양상을 기록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대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각각 상승하고 있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6%, 홍콩 항셍지수도 0.6% 각각 하락하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대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내린 배럴당 91.0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100.0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낮아진 6.780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하락한 6만283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