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1-01 (일)

외국인, 8일 채권 1조4천276억원 순매수…3년 국채선물 1만7천846계약 매수

  • 입력 2026-06-09 06:5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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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8일 채권 1조4천276억원 순매수…3년 국채선물 1만7천846계약 매수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8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1조4천억원이 넘는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했다. 현물시장에서는 국채와 통화안정증권(통안채)을 중심으로 매수 우위를 보였고, 국채선물시장에서도 3년물과 10년물 선물을 모두 순매수했다.

9일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채권을 총 1조4천276억원 순매수했다. 국채를 1조2천475억원, 통안채를 1천80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당일 만기상환 물량은 없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1조4천16억원 증가한 355조4천641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26-1(2028년 3월 만기)을 3천900억원 매수했다. 이어 국고26-3(2031년 3월 만기) 3천727억원, 국고26-2(2056년 3월 만기) 3천397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국고25-11(2035년 12월 만기)을 1천200억원 매도했다. 국고21-2(2051년 3월 만기) 1천94억원, 국고16-1(2046년 3월 만기) 556억원 등도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2027년 4월 만기물을 1천200억원 매수했다. 이어 2026년 9월 만기물 500억원, 2028년 4월 만기물 100억원 등을 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단기물과 장기물 선물을 모두 사들였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만7천846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천504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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