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1-01 (일)

외국인, 5일 채권 4122억원 순매수…10년 국채선물 1290계약 순매수

  • 입력 2026-06-08 06:57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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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5일 채권 4122억원 순매수…10년 국채선물 1290계약 순매수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5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4천억원대 순매수를 이어갔다. 현물시장에서는 국채를 중심으로 매수 우위를 보였으며 국채선물시장에서는 10년 선물을 순매수했다.

6일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채권을 총 4천122억원 순매수했다. 국채를 4천22억원, 특수채를 10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당일 만기상환 물량은 회사채 2억원이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4천60억원 증가한 354조625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26-1(2028년 3월 만기)을 1천950억원 순매수했다. 이어 국고25-11(2035년 12월 만기) 1천505억원, 국고23-10(2026년 12월 만기) 1천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국고23-10(2026년 12월 만기)을 1천150억원 순매도했다. 국고24-12(2027년 12월 만기) 710억원, 국고26-2(2056년 3월 만기) 531억원 등도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특수채시장에서는 국가철도공단채권 2029년 6월 만기물을 1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의 매매가 엇갈렸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9계약 순매도한 반면 10년 국채선물은 1천290계약 순매수했다.

한편 6월 첫 주(1~5일) 기준 외국인은 국채 2조2천249억원, 금융채 1천억원, 특수채 400억원, 회사채 2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만기상환 물량으로 금융채 1천억원, 특수채 800억원, 회사채 2억원 등이 반영되면서 외국인 채권 보유잔액은 전주 대비 2조1천496억원 증가했다.

주간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1만1천943계약 순매도한 반면 10년 국채선물은 2만3천647계약 순매수해 장기물 선호 흐름을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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