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1-01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하락한 2.52%...한은RP매입 등으로 유동성 풍부

  • 입력 2026-06-02 09:17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이 풍부한 유동성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1bp씩 하락한 2.52%, 2.54%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1.8조원, 국고여유자금 4.5조원, 공자기금 2.7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 등이 있다.

한은은 RP14일물을 8.5조원 가량 매입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엔 월말세입 및 기타 8.6조원, 국고채 발행(2년) 2.7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5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당일지준이 7.2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20.8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3.4조원, 국고여유자금 0.9조원, 공자기금 0.2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3.5조원은 감소요인이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월초 설정자금이 유입돼 은행신탁 및 제2금융권 유동성이 회복됐다. 은행고유 매수세도 강해 일반채 조달 여건은 양호했고 회사채 정체도 이른 시간에 해소됐다"면서 "오늘은 월말세입에 상응하는 국고 및 공자기금 유입과 함께 한은RP매입 추가 실시돼 단기 유동성이 풍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금리는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급은 무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