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1-01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하락한 2.53%...은행고유 운용규모 등에 따라 수급 가변적

  • 입력 2026-05-28 09:2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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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은행고유 운용 규모 등에 따라 가변적인 모습을 보일 듯하다.

28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1bp씩 하락한 2.53%, 2.55%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1.6조원, 국고여유자금 7.5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2.5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5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2조원이 있다.

한은은 RP 11일물을 35조원 가량 매입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세입 3.5조원, 공자기금 환수 3.0조원, 재정증권 발행(63일) 2.48조원, 국고채 비경쟁인수(5년) 0.9조원, 통안채 발행 0.6조원, 한은RP매입 만기 38.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한은은 RP 7일물을 0.5조원 가량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당일 지준이 2.0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30.0조원 수준으로 커질 듯하다.

전날엔 재정(복지부 등) 3.5조원, 공자기금 0.6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5.5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4.0조원, 국고채 발행(20년) 0.6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5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국고여유자금 환수에 따른 유동성 축소 우려로 레포금리가 추가 상승한 가운데 은행고유가 매수에 적극적이었음에도 장중 수급은 다소 빠듯했다"면서 "오늘은 국고 및 청약자금이 운용되지만 공자기금 환수, 한은RP매입 감액 등이 혼재해 조달 여건은 전일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고유 운용 규모에 따라 분위기는 가변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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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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