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국고여유자금 환수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1bp씩 오른 2.54%, 2.56%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복지부 등) 2.9조원, 공자기금 0.6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2.3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4.0조원, 국고채 발행(20년) 0.6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5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1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29.9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1.8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2.4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9조원, 외평채 발행(1년) 1.2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별다른 자금 개선요인 없어 조달 여건이 좋지 않았다. 은행고유의 매수 참여에도 수급은 빠듯했다. 신용콜 및 전단채 금리가 높게 형성돼 회사채 난항이 이어졌다"면서 "오늘도 국고여유자금 환수가 이어져 단기 유동성 더욱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고유 운용 강도에 따라 일반채 수급은 가변적일 것"이라며 "회사채 체결 금리는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자금리 1bp 오른 2.54%...국고금 환수로 조달여건 좀더 나빠져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