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5-21 (목)

(종합) 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한주간 0.31% 급등...서울 매매·전세 모두 2주 연속 0.3% 내외 급등

  • 입력 2026-05-21 14:4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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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한주간 0.31% 급등...서울 매매·전세 모두 2주 연속 0.3% 내외 급등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장태민 기자]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 상승률이 0.3%대로 급등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의 월요일(18일) 기준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간 0.31%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주간 서울 아파트 주간상승률 흐름을 보면 0.05% → 0.06% → 0.12% → 0.10% → 0.10% → 0.15% → 0.14% → 0.15% → 0.28% → 0.31%를 기록 중이다.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최근 급등세로 변했음을 알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매수 관망세 심화로 거래가 주춤하는 지역과 재건축 추진 단지, 정주여건 양호 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 집중되며 상승계약 체결되는 지역이 혼재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 서울 전체지역은 0.3% 내외의 급등세를 나타내거 있다.

강북 14개구는 0.34% 상승했다.

성북구(0.49%)는 종암·길음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46%)는 남가좌·홍제동 위주로, 강북구(0.45%)는 미아·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43%)는 자양·광장동 위주로, 도봉구(0.37%)는 창·쌍문동 위주로 급등했다.

강남 11개구는 0.29% 올랐다.

관악구(0.45%)는 봉천·신림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43%)는 가양·방화동 위주로, 송파구(0.38%)는 잠실·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33%)는 구로·개봉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급등했다. 양천구(0.28%)는 목·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전세가격은 0.28%에서 0.29%로 오름폭을 좀더 확대했다.

전반적으로 임차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정주여건이 양호한 역세권 및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임차문의가 증가하며 상승계약이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적으로 급등했다.

강북 14개구는 0.35% 올랐다.

성동구(0.49%)는 하왕십리·옥수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47%)는 길음·돈암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광진구(0.42%)는 광장·자양동 위주로, 도봉구(0.42%)는 창·도봉동 위주로, 노원구(0.39%)는 상계·중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25% 상승했다.

송파구(0.51%)는 잠실·거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9%)는 명일·암사동 위주로, 영등포구(0.26%)는 신길동 및 당산동2가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서초구(0.25%)는 잠원·서초동 위주로, 강서구(0.24%)는 가양·내발산동 대단지 위주로 올랐다.

■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 0.12% 상승...전세가격은 0.15% 올라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0.11%)보다 약간 더 높아진 0.12%를 기록했다.

이천시(-0.21%)는 증포동 및 부발읍 위주로, 오산시(-0.16%)는 원·수청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하지만 광명시(0.68%)는 하안·광명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48%)는 비산·관양동 위주로, 성남 분당구(0.48%)는 야탑·정자동 역세권 위주로 급등했다.

경기 전세가격 상승률은 전주(0.18%)보다 오름폭을 축소한 0.15%를 기록했다.

과천시(-0.27%)는 중앙·별양동 위주로, 이천시(-0.08%)는 대월면 및 부발읍 중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다.

하지만 광명시(0.72%)는 하안·광명동 대단지 위주로, 화성 동탄구(0.42%)는 영천·반송동 주요 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0.38%)는 관양·호계동 위주로 뛰었다.

인천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0.00%)와 비슷한 보합을 기록했다. 매매가격은 0.01% 올랐다.

남동구(-0.07%)는 만수·논현동 위주로, 계양구(-0.01%)는 작전·계산동 소형 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서구(0.05%)는 청라·석남동 위주로, 부평구(0.04%)는 부개·부평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올랐다. 중구(0.02%)는 신흥동3가 및 중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 전세가격 상승률은 0.09%에서 0.12%로 높아졌다.

연수구(0.17%)는 연수·청학동 소형 규모 위주로, 남동구(0.13%)는 논현·간석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구(0.13%)는 청라·가좌동 위주로 상승했다. 부평구(0.10%)는 부평·부개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10%)는 효성·작전동 위주로 올랐다.

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주간 0.07%, 전세가격은 0.11% 상승했다.

(종합) 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한주간 0.31% 급등...서울 매매·전세 모두 2주 연속 0.3% 내외 급등이미지 확대보기


(종합) 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한주간 0.31% 급등...서울 매매·전세 모두 2주 연속 0.3% 내외 급등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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