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국고여유자금 환수와 건보자금 이탈 등으로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RP 시작금리는 1bp 오른 2.51%,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등 8.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2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5조원, 통안채 중도환매 1.37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2.5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1.1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 한은RP매각(7일) 0.5조원, 통안채 발행(3년) 1.2조원, 재정증권 발행(63일) 2.5조원, 공자기금 환수 1.0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4.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7.0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65.6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지방소비세 및 기타) 5.2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2.5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3.9조원, 공자기금 환수 1.9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레포시장에선 은행신탁과 제2금융권 매수세가 꾸준해 국고·공자기금 환수 영향이 크지 않았다. 수급이 대체로 무난했고 장중 잉여세가 강하지 않아 저금리 거래는 제한적이었다"면서 "오늘은 국고 및 공자기금 환수 계속되는 가운데 건보자금 이탈로 단기 유동성이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조달금리는 소폭 상승할 것"이라며 "은행고유 매수 의존도가 증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오른 2.51%...국고금 환수, 건보자금 이탈 등으로 유동성 축소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