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ADP "최근 4주 민간고용 주평균 4만2250명 증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의 민간 고용이 최근 4주 기준으로 주당 평균 4만명 넘게 증가하며 고용시장 개선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민간 고용정보업체 ADP가 발표한 주간 고용지표(NER Pulse)에 따르면 이달 2일로 끝난 최근 4주간 미국 민간 고용은 주당 평균 4만2천25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발표치인 3만3천명 증가보다 확대된 수준이다. ADP는 민간 고용 증가세가 2주 연속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NER Pulse는 ADP 전국고용보고서(NER)의 주간 업데이트 성격 지표로, 4주 이동평균 기준의 전주 대비 고용 변화를 추정한 수치다. ADP의 고빈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며 계절조정이 적용된다.
또 보다 정확한 실시간 고용 추세 파악을 위해 2주 시차를 두고 집계된다.
ADP는 이번 수치가 예비치 성격으로, 향후 신규 데이터가 추가되면 수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ADP 전국고용보고서와 NER Pulse는 스탠퍼드대 디지털경제연구소와 공동으로 작성된다. 다음 NER Pulse는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