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5-25 (월)

‘유가하락 속 엔비디아 대기’ 亞주식시장 상승, 코스피만 3.6%↓

  • 입력 2026-05-19 10:44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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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반도체주 급락 속에 혼조 양상을 보인 가운데, 아시아 시간대에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선 점이 안도감을 준 덕분이다. 이제 투자자들은 주중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6% 내린 수준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호주 ASX200지수는 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4%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 내린 배럴당 107.6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낮아진 99.0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상승한 6.800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9.1% 오른 7만681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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