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1-04 (수)

크레딧채권, 신용 위험 확대 제한적이나 보수적 대응 필요 - 신한證

  • 입력 2026-05-19 08:1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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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9일 '하반기 신용채권 전망 보고서'에서 "신용 위험 확대가 제한될 것이나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상인 연구원은 "하반기 2차례 기준금리 인상 속에 금리 상방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3월 중동전쟁과 성장률 제고가 견인한 국고채 금리 급등에도 신용 스프레드 확대는 제한적"이라며 "낮은 Yield Ratio 수준이 지속되며 금리 상승 리스크만 크레딧 채권 가격에 반영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하반기 금리 방향성과 신용 위험 반영 여부가 투자 전략의 관건이라고 했다.

그는 "하반기 2차례 기준금리 인상 및 국채 금리 상방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며 "전쟁의 금융·실물시장 2차 파급과 차환 리스크를 모니터링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전방위적 신용 위험 확산은 저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금융기관의 개선된 레버리지, 낮아진 부동산 금융 익스포저 위험, 정부·민간의 적극적 금융지원 배경, 견조한 단기 유동성 환경, 발행사 펀더멘털 개선과 우호적 등급 환경이 하반기 양호한 신용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리 상승 반영만으로도 신용 스프레드 확대는 불가피하다. 보수적 대응이 필요하며 4분기 금리 고점 부근 듀레이션·하위등급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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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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