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14일 채권 7천329억원 순매수…보유잔액 339조7천억원대로 증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14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7천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보유 규모를 확대했다.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채권을 총 7천329억원 순매수했다. 국채를 6천529억원, 금융채를 80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이날 만기상환 물량은 국채 1천790억원, 특수채 800억원, 금융채 800억원 등 총 3천390억원이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 대비 3천940억원 증가한 339조7천761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25-3(2055년 3월 만기)을 2천501억원, 국고23-5(2033년 6월 만기) 1천494억원, 국고11-7(2031년 12월 만기) 1천343억원 등을 매수했다. 반면 국고26-3(2031년 3월 만기)을 1천300억원, 국고26-2(2056년 3월 만기) 729억원, 국고25-4(2028년 6월 만기) 365억원 등을 매도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기업은행(신) 2027년 11월 만기물을 1천300억원, 산금26신이 2027년 11월 만기물을 200억원 매수했다. 반면 기업은행(신) 2026년 11월·12월 만기물은 각각 500억원, 200억원 매도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1천47계약, 10년 국채선물을 232계약 각각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