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13일 채권 3천294억원 순매수…보유잔액 339조3천억원대로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13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3천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보유잔액을 늘렸다.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채권을 총 3천294억원 순매수했다. 국채 2천494억원, 통화안정증권 800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이날 만기상환 물량은 없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 대비 3천288억원 증가한 339조3천797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11-7(2031년 12월 만기)을 1천499억원, 국고26-1(2028년 3월 만기) 1천30억원, 국고26-2(2056년 3월 만기) 733억원 등을 매수했다. 반면 국고22-1(2027년 3월 만기) 500억원, 국고23-10(2026년 12월 만기) 500억원, 국고26-2(2056년 3월 만기) 438억원 등을 매도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2029년 3월 만기 통안채를 8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751계약 순매도한 반면, 10년 국채선물은 2천483계약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