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1-04 (수)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bp 하락한 2.51%...청약증거금, 국고여유자금으로 유동성 호전

  • 입력 2026-05-13 09:1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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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3bp씩 하락한 2.51%,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2.3조원, 국고여유자금 9.0조원이 있다. 반면 원천세 등 13.7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0.8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78.6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복지부 등) 8.2조원, 공자기금 3.5조원, 통안채 중도환매 0.4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 한은RP매입(16일) 30.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원천세 등 3.9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10.5조원, 국고채 발행(3년) 3.1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5조원, 한은RP매입 만기(14일) 20.0조원은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원천세 납부 및 국고 환수 영향으로 조달 여건은 개선되지 못했다. 한은RP매입 증액 실시 이후 은행고유 매수가 증가했음에도 막판까지 빠듯한 흐름이 계속됐다"면서 "오늘은 공모주 청약증거금과 국고여유자금이 운용돼 단기 유동성이 호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은행고유 움직임이 축소되는 가운데 증권사 신용조달 강도에 따라 장중 분위기는 가변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코스콤 CHECK

자료: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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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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