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12일 채권 3천218억원 순매수…보유잔액 339조 돌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12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3천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보유잔액을 확대했다.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채권을 총 3천218억원 순매수했다. 국채 3천118억원, 특수채 700억원을 각각 순매수한 반면 통화안정증권은 600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만기상환 물량은 통안채 800억원이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 대비 2천418억원 증가한 339조54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26-2(2056년 3월 만기)를 1천712억원, 국고26-1(2028년 3월 만기) 1천509억원, 국고11-7(2031년 12월 만기) 1천492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국고26-2(2056년 3월 만기) 1천540억원, 국고25-11(2035년 12월 만기) 690억원, 국고24-9(2026년 9월 만기) 600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특수채시장에서는 주택금융공사 MBS 2027년 5월 만기물을 500억원, 2028년 5월 만기물을 20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2026년 11월 만기 통안채를 600억원 순매도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2천213계약, 10년 국채선물을 871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