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11일 채권 3천329억원 순매수…보유잔액 338.8조로 증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11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3천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보유잔액을 다시 늘렸다.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채권을 총 3천329억원 순매수했다. 국채 2천329억원, 통화안정증권 1천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이날 만기상환 물량은 없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 대비 3천329억원 증가한 338조8천121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외국인은 지난 8일 5천287억원 순매도하며 보유잔액이 감소한 바 있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26-1(2028년 3월 만기)을 1천800억원, 국고25-11(2035년 12월 만기) 1천31억원, 국고26-2(2056년 3월 만기) 1천1억원 등을 매수했다. 반면 국고24-2(2054년 3월 만기) 650억원, 국고26-3(2031년 3월 만기) 320억원, 국고25-2(2055년 3월 만기) 310억원 등을 매도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2026년 8월 만기물 1천억원, 2029년 3월 만기물 500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2026년 10월 만기물은 500억원 순매도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9천449계약, 10년 국채선물을 4천189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