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1-05 (목)

외국인, 7일 채권 7천609억원 순매도…보유잔액 340.7조로 감소

  • 입력 2026-05-08 06:58
  • 김경목 기자
댓글
0
외국인, 7일 채권 7천609억원 순매도…보유잔액 340.7조로 감소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7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순매도로 전환하며 보유잔액이 하루 만에 다시 감소했다.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채권을 총 7천609억원 순매도했다. 국채 2천409억원, 통화안정증권 2천200억원, 금융채 3천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이날 만기상환 물량은 국채 4천300억원, 금융채 100억원 등 총 4천400억원이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 대비 1조2천9억원 감소한 340조7천44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1조7천614억원 순매수 이후 하루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22-8(2027년 9월 만기)을 670억원, 국고26-2(2056년 3월 만기) 625억원, 국고26-1(2035년 6월 만기) 541억원 각각 매수했다. 반면 국고24-4(2027년 6월 만기) 2천279억원, 국고21-5(2031년 6월 만기) 1천억원, 국고26-3(2031년 3월 만기) 800억원 등을 매도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2027년 7월 만기 통안채를 2천200억원 순매도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기업은행(신) 2027년 11월 만기물을 900억원 매수한 반면 기업은행(신) 2026년 6월 만기물 2천억원, 산금25신할 2026년 6월 만기물 1천900억원 등을 매도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현물 순매도와 달리 선물은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천322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천536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