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2주 연속 0.2%대 상승...경기 전세가격은 전주와 같은 0.13%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와 비슷한 상승률을 나타냈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의 월요일(27일) 기준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주간 0.14%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10주간 서울 아파트 주간상승률 흐름을 보면 0.11% → 0.09% → 0.08% → 0.05% → 0.06% → 0.12% → 0.10% → 0.10% → 0.15% → 0.14%를 기록 중이다.
부동산원은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발생하는 지역과 관망하는 분위기를 보이는 지역이 혼재돼 나타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강북 14개구는 0.15% 상승했다.
용산구(-0.03%)는 신계·이촌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으나 동대문구(0.21%)는 답십리·휘경동 위주로, 성북구(0.21%)는 길음·하월곡동 대단지 위주로, 종로구(0.20%)는 창신·무악동 위주로 0.2% 이상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노원구(0.18%)는 상계·중계동 위주로 올랐다.
강남 11개구는 0.13% 올랐다.
강남구(-0.02%)는 압구정·개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강서구(0.21%)는 염창·가양동 위주로, 금천구(0.21%)는 시흥·독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1%)는 문래동5가 및 대림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0.2%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관악구(0.21%)는 봉천·신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2%대의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다.
상승률은 전주 0.22%에서 이번주 0.20%를 기록해 2주 연속 0.2%대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부동산원은 "매물 부족 속에 임차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역세권·대단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임차수요가 유지되며 상승계약이 체결되고 있다"면서 "서울 전체적으로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강북 14개구 전세가격은 0.20% 올랐다.
성북구(0.26%)는 길음·정릉동 위주로, 강북구(0.26%)는 미아·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종로구(0.25%)는 명륜2가 및 창신동 위주로, 성동구(0.25%)는 하왕십리·응봉동 대단지 위주로 전세가격이 급등했다. 노원구(0.25%)는 상계·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19% 올랐다. 송파구(0.51%)는 잠실·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전세가격이 급등했다.
서초구(0.19%)는 서초·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19%)는 명일·천호동 위주로, 양천구(0.18%)는 신정·신월동 역세권 위주로, 금천구(0.18%)는 시흥·독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 0.06% 상승...전세는 전주와 같은 0.13% 올라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0.07%)와 비슷한 0.06%를 기록햇다.
이천시(-0.18%)는 송정동 및 부발읍 중소형 위주로, 여주시(-0.13%)는 교동 및 가남읍 위주로 하락했다.
하지만 광명시(0.31%)는 철산·하안동 대단지 위주로, 구리시(0.29%)는 인창·교문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안양 동안구(0.22%)는 평촌·호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 전세가격은 전주와 같은 0.1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천시(-0.13%)는 증포동 및 대월면 중소형 위주로, 과천시(-0.12%)는 중앙·별양동 위주로 하락했다.
반면 수원 영통구(0.43%)는 망포·원천동 준신축 위주로, 광명시(0.43%)는 하안·광명동 대단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0.26%)는 성복·신봉동 주요 단지 위주로 급등했다.
인천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에 이어 보합(0.00%)을 나타냈다.
동구(0.03%)는 송현·송림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남동구(0.01%)는 구월·논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부평구(0.01%)는 부개·삼산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반면 서구(-0.03%)는 청라·석남동 위주로, 계양구(-0.02%)는 병방·동양동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적으론 보합을 나타냈다.
인천 전세가격은 0.10% 올라 전주(0.13%)보다 상승률이 약간 둔화됐다.
서구(0.15%)는 청라·마전동 위주로, 연수구(0.11%)는 송도·연수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11%)는 간석·구월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계양구(0.09%)는 작전·계산동 위주로, 부평구(0.07%)는 삼산·십정동 소형 위주로 올랐다.
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전세가격은 0.09% 상승했다.


(종합)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2주 연속 0.2%대 상승...경기 전세가격은 전주와 같은 0.1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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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2주 연속 0.2%대 상승...경기 전세가격은 전주와 같은 0.13%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