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4-29 (수)

[자료] 구윤철 "(암참 만나) MSCI 로드맵 과제 차질 없이 이행해 코리아 프리미엄 모멘텀 형성할 것"

  • 입력 2026-04-29 08:3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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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구윤철 부총리,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한국의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방안 논의
- 정부의 금융·외환시장 선진화 정책을 소개하고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 청취

- MSCI 선진지수 편입 로드맵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코리아 프리미엄’ 모멘텀 형성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월 28일(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 제임스 김 회장 및 대표단과 만나, 한국의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제언을 논의하였다.

< ‘암참 대표단 면담‘ 개요 >
■ 일시/장소 : ’26.4.28.(화) 14:00~15:00 / 정부서울청사

■ 참 석 자 : (재경부)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제경제관리관, 국제금융국장,
대외경제심의관

( 암참 ) 제임스 김 암참 회장, 제프리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
한승수 모건스탠리증권 한국대표, 박정호 KKR 한국 총괄대표


제임스 김 회장은 “싱가포르와 홍콩이 금융 중심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한국 역시 금융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글로벌 투자 유치 기반을 한층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고, 시장 경쟁력 강화와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 재정경제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최근 암참이 발간한 「한국 금융허브 추진전략」 보고서를 전달하였다.

동 보고서는 한국의 글로벌 금융허브로 도약을 위한 암참의 제언서로,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규제 환경 조성과 예측 가능한 감독 체계 구축 등이 글로벌 기업의 한국 투자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는 것이 주요 제언 내용이다.

구 부총리는 암참의 보고서가 한국 금융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담고 있어 좋은 참고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 정부 역시 자본시장 선진화, 외환시장 구조 개선, 금융규제 혁신 등을 지속 추진 중임을 밝혔다.

*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로드맵」 발표(’26.1.9.),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완료(’26.4.1.) 등

구 부총리는 “한국 정부는 자본시장을 경제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삼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선진화하는 데 총력 대응 중”임을 강조하며, “이미 발표한 MSCI 로드맵의 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한국 자본시장이 정당한 코리아 프리미엄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모멘텀을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논의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향후 제도개선시 필요한 부분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 국내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 구축 등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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