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27일 채권 4,350억원 순매수…보유잔액 4,345억원 증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27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4,350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보유잔액도 증가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국채 3,749억원, 특수채 300억원, 통화안정증권 300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회사채는 1억원 상환됐다.
이에 따라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 대비 4,345억원 증가한 338조3,314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채시장에서는 장기물과 중기물을 중심으로 매수·매도가 혼재됐다. 외국인은 국고24-2(2054년 3월) 5,300억원, 국고25-11(2035년 12월) 2,652억원, 국고26-1(2028년 3월) 1,003억원 등을 매수했다. 반면 국고24-2(2054년 3월) 5,506억원, 국고25-2(2055년 3월) 570억원, 국고24-13(2034년 12월) 500억원 등은 매도했다.
특수채시장에서는 한국가스공사 560(2029년 4월 만기) 채권을 30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시장에서도 2029년 3월 만기물을 300억원 사들였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매도 우위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8,935계약, 10년 국채선물을 3,138계약 각각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