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7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기술주 강세로 상승한 가운데, 주말에 전해진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교착 소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단의 파키스탄 방문 계획을 취소하면서 “이란이 원한다면 직접 연락하라"는 입장을 밝혔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7%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5%,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각각 상승하고 있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5%, 홍콩 항셍지수는 0.2%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6% 오른 배럴당 95.9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98.4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하락한 6.828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9% 상승한 7만895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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