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4-28 (화)

[자료] 구윤철 "스타트업 열풍으로 국가창업시대 열 것...‘모두의 창업’은 2차 프로젝트도 6월부터 추진"

  • 입력 2026-04-24 10:31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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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모두발언(4.24.)


□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 1/4분기 GDP 성장률이 1.7%(전기비)로 큰 폭의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ㅇ 그러나 중동전쟁의 파급효과가 이어지며
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장기 평균에 밑돌았습니다.

* (’26.2) 112.1 → (‘26.3) 107.0 → (’26.4) 99.2 <전월대비 △7.8p, 장기평균: 100>

□ 정부는 경각심을 유지하면서 중동전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ㅇ 특히, 소비심리 위축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붐업 방안’을 다음주 중 발표하겠습니다.

□ 아울러, “위기 이후의 여명”까지 미리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ㅇ 반도체 호황으로 얻은 골든타임에 더해서, 적극적인 산업혁신과 오늘 논의할 창업, 벤처육성 등을 통해 우리경제가 글로벌로 다시 우뚝설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 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 ] [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계획 ]

□ 먼저, 스타트업 ‘열풍’으로 국가창업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ㅇ 전국민 아이디어를 5월 15일까지 공모중인 ‘모두의 창업’은
2차 프로젝트도 6월부터 추진하겠습니다.

ㅇ 모두의 창업으로 싹튼 창업의 씨앗을
테크창업과 로컬창업으로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 과학기술원 소재지*를 4대 창업도시로 지정하고,
내년에 6곳을 추가 선정해 테크창업의 핵심 거점을 만들겠습니다.

* 대전(KAIST), 대구(DGIST), 광주(GIST), 울산(UNIST)

ㅇ 교수와 학생의 창업을 돕기 위해 과학기술원별 혁신창업원을 신설*하고
교수들의 창업 휴직 제한을 현재 3년에서 최대 7년으로 연장합니다.

* (現) KAIST만 보유 → (改) 4대 과기원으로 확대

ㅇ 창업도시 내 창업기업에 전용 R&D와 사업화자금(최대3.5억원)을 지원하고 투자·창업공간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겠습니다.

* (투자) 지역성장펀드 ‘26년 4,500억원 이상, ’30년 2조원 조성
(공간) 스타트업 파크(5→10곳), 엔젤투자허브(4→14곳), KVIC 사무소(1→7곳) 확대

□ 글로컬 상권 17곳(~‘30)과 로컬 테마상권 50곳(~’30)을 조성하여
지역상권의 활력을 찾겠습니다.

ㅇ 투자유치 시 사업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LIPS*를 450개사까지 확대(現 300개사)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생활형 혁신 기술개발(400억원)’도 지원하겠습니다.

* Local & lifestyle biz Incubator Program for Strong Enterprise / 융자 최대5억원, 사업화자금 최대2억원

ㅇ 제조현장의 암묵지를 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AI솔루션*을 개발하고, 재창업자 전용자금을 확대(추경, 500억원)하겠습니다.

* ‘26년 30개 공정별 데이터셋 구축(480억원) → ’30년 1천개 이상 제조공정에 적용 목표

[ 청년뉴딜 추진방안 ]

□ 오늘 논의를 거쳐 청년들의 역량개발과 일경험을 제공하는
「청년뉴딜 추진방안」을 이달중 마련하겠습니다.

ㅇ 청년들이 AI 등 새로운 기술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각자의 취업역량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도록 지원하겠습니다.

ㅇ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경험을 제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여 회복할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 공공조달을 통한 비수도권(지방) 기업 지원방안 ]

□ 공공조달을 통해 지역경제 내 선순환을 유도하겠습니다.

* 비수도권 발주 금액(105조원)은 수도권(52.5조원)의 2배 수준이나,
이중 33.2%(34.8조원)이 지역내 선순환되지 못하고 수도권으로 유출

ㅇ 인구감소지역의 소액 수의계약 금액을 현재 2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또 다수공급자 계약의 즉시 구매가능 금액은 2배*로 늘리겠습니다.

* 일반제품 : 기존5천만→ 개선1억원, 중기간 경쟁 제품 : 기존1억원→ 개선2억원

ㅇ 본사 이전 기업 등에 대한 입찰 우대가점을 신설하고, 동일한 조건에서는 비수도권 기업 제품을 우선 선정하겠습니다.

ㅇ 비수도권 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지역 및 해외 판로 확보까지 전주기에 걸쳐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공공조달이 국가균형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제도적 보완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 이어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님께서 기술혁신 인재 중심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계획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다. (중기부 모두발언)

□ 지금부터 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하겠습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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