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4-29 (수)

(상보) ‘중동 사태 불확실성’ 亞주식시장 하락, 코스피만 1.3%↑

  • 입력 2026-04-23 11:04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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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지속되는 등 중동 사태 불확실성이 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한 탓이다. 아시아 주가지수들은 미국 주가선물과 함께 동반 하락하는 모습이다. 이란은 미국의 봉쇄와 위협이 협상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하락…달러 보합

우리 시각 오전 11시 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3% 오른 수준이다. 미국 기술주 강세와 SK하이닉스의 호실적으로 사상 처음으로 6500선을 돌파한 것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하락하고 있다.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6만선을 돌파한 후 후퇴한 모습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8% 하락한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8%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 오른 배럴당 93.6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보합 수준인 98.6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하락한 6.828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7% 상승한 7만830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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