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77.30원에 최종 호가됐다.
23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4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76.00원) 대비 2.75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2% 상승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강화한 가운데, 달러인덱스는 유가 상승과 맞물려 강세 압력을 받았다.
뉴욕시간 오후 3시 4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9% 높아진 98.58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28% 낮아진 1.1710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전일 대비 보합 수준인 1.3507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지난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3% 올라 전월(+3.0%)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일본 엔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06% 오른 159.48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상승한 6.8325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10%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